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다 미츠나리(지휘봉의 행방)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도요토미 가에 대한 충의를 관철하기 위해 천하를 노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기타 창작물#s-2.2.7|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항해 거병한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천안을 가지고 있어 능력이 각성한 뒤 전장의 흐름을 읽고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가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원래는 처형당할 운명이었지만 '약하기 때문에 자신을 바꾸어' 결국 [[세키가하라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된다. 그리고 이에야스의 입에서 모든 것의 배후는 [[요도도노/기타 창작물#s-3|요도도노]]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요도도노를 설전으로 설득. 하지만 '''자기에겐 천하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이에야스에게 천하를 넘겼다'''. 결국 역사 그대로 공식적으로 세키가하라의 승리자는 동군으로 남게되었다. 그래도 처형 당한 사람은 없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물론 세키가하라에서 이겨놓고 영지 빼앗기고 감봉 당하고 유배 간 사람들은 황당했을 것이다. 후일담에 의하면 세키가하라에 참전한 무장 뿐만 아니라 우에스기, 사다케, 사나다 등도 모두 미츠나리의 의견에 따라 감봉되거나 영지를 빼앗겼다. 마지막 선택지에 따라 [[하츠#s-6|하츠]] 내지는 타마키와 함께 도요토미가 멸망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평안한 날들을 보내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